초기 기독교는 의료, 교육,선교, 인권에 관심 있던 선교사와 국내 지식인들이 많았음. 사회운동도 많이 했는데 다카키 마오가 집권시 인권등의 문제로 격렬히 대립함. 탄압 할수록 더 격렬해지자 최태민을 필두로 구국 십자군을 만들어 기독교를 기독교로 진압 함. 조용기 등에게 힘을 몰아주면서 우리나라만의 기형적인 기독교 교리가 생김.

대형화 되면서 교리를 따르기 보다 목사를 따르는 기형적인 형태의 교회들이 많아 짐. 그 후 이명박 때 정치와 직접적인 커넥이 조금씩 들어나면서 젊은 기독교인이 대거 이탈하는 상황이 생김. 지금은 나이 많은 교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쉽게 선동되고 과거의 외곡된 역사관으로 극우적인 모습을 많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