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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일있어요!!4 애벌레.
추천 2조회 9282016-10-10 00:11:08

요즘 이상한일이있어요 자꾸 엄마이웃이 제가 자기아들이라고 다른이웃에게 소개도시켰어요
그래서 다른이웃들은 제가 엄마이웃의 아들인줄알아요 정작 우리엄마는 바쁘셔서 신경도 못쓰세요
우리엄마가 일하실때 엄마 이웃은 자꾸 널리알리고있어요ㅠㅠ
몇일후 우리엄마가 우리엄마아들이라고 해도 이제 이웃들이 안믿어요ㅠㅠ 이젠 엄마이웃이 다케시마라는 이름을 쓰래요 어떻해야하죠? 알려주세요ㅠㅠ



출처 : 저의 닉네임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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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엄마도 잘못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자기아들이름을 다케시마로 바꾸고 남의집아들이라 광고를하는데 보고만있는 엄마도 부모실격이네요...

  • 세상 어디에도 몇일후라는 말은 없습니다.
    며칠후가 맞습니다.

  • 90년대는 몇일후야 짜샤

  • ㄴ지금이 90년대냐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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