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자신 위주로 생각하는 것같음..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한번 고민했음 좋겠음..ㅠ
이건 별개의 이야기인데, 해외에 다니다보면 그 나라만이 가지는 문화가 있음ㅇㅇ 그러기에 "아, 세상엔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구나. 이런 것들이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 될 수 있구나"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견문을 넓히는 일이고,

그나라의 건축, 문화재, 문학 등을 실제로 체험하는 공간이기도 함ㅇㅇ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견문은 이런걸 뜻하는것이라고 도 생각함..